커튼 사이즈 계산법: 레일 폭·한 장 폭·주름 완성 폭 구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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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사이즈는 창문 폭 하나만 재서 고르면 어긋나기 쉬워요. 실제로 가릴 레일 폭, 판매되는 한 장의 폭, 주름을 잡은 뒤의 완성 폭을 구분해야 해요. 특히 주름이 이미 잡힌 제품에 주름 배수를 다시 곱하면 필요 이상으로 주문할 수 있어요.

레일 폭과 펼친 원단 폭을 구분해요 / 레일 240cm / 가상 조건: 주름 배수 2배 / 총 원단 폭 480cm / 펼친 폭 240cm × 2장 / 완성 주름 폭에는 배수를 다시 곱하지 않아요.
본문의 계산·확인 순서를 돕는 자체 제작 설명 그림입니다. 그림 크게 보기

레일이 있으면 레일부터 재세요

기존 레일이나 봉을 그대로 쓸 거라면 장식 끝부분이 아닌 커튼이 실제로 움직이며 가릴 구간을 재세요. 새로 설치할 경우에는 창문 양옆으로 얼마를 덮을지 먼저 정해야 해요. IKEA도 폭과 높이를 정할 때 설치 위치와 커튼을 걸 출발점을 확인하도록 안내해요. IKEA 커튼 측정 안내

창틀 폭, 설치할 레일 폭, 최종 가림 폭이 같은 숫자인지 확인해 보세요. 벽이 비대칭이거나 한쪽에 장이 있으면 양옆으로 똑같이 넓힐 수 없어요. 커튼을 열었을 때 모이는 천이 문이나 손잡이를 막지 않는지도 살펴봐야 해요.

판매 페이지의 폭이 무엇을 뜻하는지 물어보세요

폭의 이름 뜻 주문 전 질문
원단을 펼친 폭 주름을 펴 놓은 한 장의 폭 이 폭에 주름 배수를 적용하나요?
주름 완성 폭 주름을 잡은 상태에서 가리는 폭 완성 폭 기준으로 몇 장 필요한가요?
세트 전체 폭 두 장 등을 합한 폭 한 장당인가요, 두 장 합계인가요?

‘140 × 230cm’만 적혀 있으면 140cm가 한 장 폭인지부터 확인하세요. 같은 두 장 세트라도 원단 전체 폭으로 판매하는지, 완성된 주름 폭으로 판매하는지에 따라 계산이 달라져요.

240cm 레일의 계산 예시

레일 240cm를 가리고, 판매자가 펼친 원단 폭을 레일의 2배로 권장한다고 가정해 볼게요. 필요한 원단 총폭은 240 × 2 = 480cm예요. 양쪽 두 장으로 맞춤 제작하면 한 장의 펼친 폭은 240cm가 되겠죠. 2배는 이 예시의 조건이지 모든 원단·주름 방식의 공통 기준은 아니에요.

기성품이 한 장당 펼친 폭 140cm라면 480 ÷ 140 = 약 3.43장이에요. 이 조건을 채우려면 4장을 고려해야 하고, 3장으로 내림하면 총 420cm로 부족해요. 다만 4장의 이음·여닫는 모양이 마음에 드는지, 레일과 고리가 그 구성을 지원하는지도 확인하세요.

반대로 판매자가 말하는 한 장 120cm가 주름을 잡은 완성 폭이라면 두 장이 총 240cm를 가리는 계산이에요. 여기서 다시 2배를 곱하면 같은 주름을 두 번 계산하게 돼요. 겹침·측면 여유는 판매자의 제작 기준에 따라 별도로 확인하세요.

길이는 어디에서부터 재는지가 핵심이에요

고리·후크로 거는 커튼은 원단 윗부분이 봉이나 레일과 같은 높이에서 시작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판매자가 지정한 후크 기준점부터 원하는 밑단 위치까지 재세요. 아일릿처럼 봉이 원단을 통과하는 방식은 기준점이 또 달라지므로 봉 꼭대기부터 잰 숫자를 모든 제품에 적용하지 마세요.

왼쪽·가운데·오른쪽 높이를 각각 재고 바닥 높이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요. 바닥에 닿게 할지 띄울지 먼저 정한 다음, 세탁 수축 관련 제작 안내를 확인하세요. 수축을 예상해 임의로 몇 cm를 더하기보다 판매자에게 세탁 조건과 주문 길이 기준을 물어보는 편이 좋아요.

판매자에게 보낼 측정 메모

“레일의 실제 가림 폭은 ___cm, 원하는 밑단 위치까지 높이는 ___cm입니다. 이 제품의 폭은 펼친 폭인가요, 주름 완성 폭인가요? 한 장과 세트 전체 중 어느 기준이며, 이 조건에서 몇 장을 주문해야 하나요?”라고 보내세요. 줄자 사진까지 붙이면 단위나 기준점을 다르게 이해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측정 메모를 준비했다면 커튼 후보 (쿠팡 검색·제휴 링크)의 폭이 한 장 기준인지 세트 전체인지, 펼친 폭인지 주름 완성 폭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설치 방식과 주문 길이 기준이 맞고 필요한 장수가 확정된 뒤 구매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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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확인: 2026년 9월 20일.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검토한 정보성 글입니다. 직접 제품을 사용하거나 현장을 방문한 체험기는 아닙니다.